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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表于 2008-7-4 21:54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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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quote]原帖由 黄泉路上断丝连 于 2008-7-4 20:19 发表
http://tyt.bf.vnet.cn/mob/channel/ring/shuangyu.mp3
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
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
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
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게 사랑인 걸 믿죠
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
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
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
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되
하늘의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
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
작은 꽃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
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
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
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되
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
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
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
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게 네 사랑인 걸
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 끝 저 별처럼
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
변하지 않을테니 不论怎样,如果你对爱疲倦了
请让我独自待在一个没有名字的陌生的地方
即使下雨了,花依然盛开
即使很多云,星星依然闪耀
所以即使我不问你 ,也知道那是你的爱
就像在那天空尽头的星星
我不想像它们一样,消失在阳光出现的瞬间
如果爱我,你就像星星永远闪亮在天上
被你耀眼的爱我的双眼瞎了也无所谓
像天上的星星被你的爱所捆
不能动也我依然爱你
即使下雨了,花依然盛开
即使很多云,星星依然闪耀
所以即使我不问你
也知道那是你的爱
就像那花瓣上的露珠
我不想再像它们一样,消失在阳光出现的瞬间
因为我从未改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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